오이도, 궁평항, 제부도, 대부도, 영흥도, 강화도, 영종도....
수도권에서 그리 멀지 않으며 마음만 먹으면 쉽게 닿을 수 있는 가까운 곳
바람과 파도가 살아 숨 쉬는 갯벌까지 자연이 어우러져 있는 서해안이 있습니다.
가족과 친구들 혹은 연인들이 추억과 사랑을 낚시할 수 있는 곳
아이들에겐 더 없는 좋은 선물과 소중한 기억으로 자리할 서해안이 있습니다.
특히나 가을날의 서해안 바다란....
하늘이 선물한 듯 눈부신 풍광과 자연을 풍성하게 만끽할 수 있습니다.
이곳을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과 함께 느껴보고 싶습니다.
이 가을이 가기 전에 꼭 가까운 서해안 나들이를 계획해 보셨으면 합니다.
가을날 서해바다 나들이란 그 자체가 /행 /복 /입 /니 /다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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