::: 서해안사랑 :::


바다의 꿈
나의 꿈이란 무엇일까...?

어릴 때, 꿈이란 것을 몰랐고
학창 시절 꿈이란 단어조차 기억하지 못했던 내가
지금에서 꿈에 대한 욕심과 욕망으로 가득 차 있다.

한마디로 계속 놀고 즐기겠다는 꿈이지만
좀 더 사실적으로 이야기를 하자면...
서해안 바닷가 어딘가에 내 놀이터를 만들어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어진다.


1층엔 커피숍? 라면 집?
2층엔 갤러리를 겸한 휴식, 세미나 공간?
3층은 없다. 자야 할 집이 필요하니 비닐하우스에 침대 하나면 되겠다.

사진의- 끈을 놓지 않고
사진인- 분들과의 만남을 놓치지 않고
사진인- 분들과 바다에서의 꿈과 희망을 이야기하고 싶다.

돈을 벌겠다는 생각이 아닌
놀이터의 거점 확보와 함께 더 신나게 놀아 보겠다는 꿈 같은 이야기다.
헐~ 언제나 철이 들런지.....ㅠㅠ


찬수, 선아 두 아이들이 아직 어리다.
최소한 십년은 기다려야 실현 가능한 일이겠다.
그냥 일찍 시집 장가를 보내버릴까?
내 꿈을 위해 아이들을 내 몰 수는 없는 일이겠지..?


이유로...
나에 꿈은 아직도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한다.
물론, 갑부라서~ 돈이 많다면? 한번쯤 생각해 볼 여유가 있다면
그 기간은 쉽게 단축이 되거나 내일이라도 당장 거점 확보에 나서겠지만
도리도리~~~~~~~~~~~~땡! 이다.

아침에 서해안을 바라보며 하루를 시작하고...
저녁에 노을을 바라보며 하루를 마감할 수 있는
새로운 항해를 시작하고 싶은 꿈과 욕심이 더 집요해지는 듯하다.

언젠가
꼭! 언젠가는
그렇게 이루고야 말겠다는 꿈을 가져본다.

꿈을 꿔보지 않는 자는 미래도 없다는 이야기가 있다.
먼 훗날 내 삶에도 꿈이 있었다는 사실을 당당히 말 할 수 있겠다.


그 꿈이 실현 불가능하다 해도 난 자랑스럽게 오늘 내가 품고 있던 꿈 이야기 하고 싶다.

서해안 어느 모퉁이에서
꽃게 그림이 밝게 빛나 길 밝히며...
지키듯 서 있을 서해안 바다에서의 꿈을....
    
제목: 바다의 꿈


사진: 서해안사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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