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 카메라(수동 카메라)는 불행히도 셀프타이머가 없다.
요즘 카메라에 셀프타이머 없는 기종도 있나? 라고 하시면? 할 말 없음. (외 이런 걸 샀을까?) ㅡ,,ㅠ
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 야외로 아이들과 함께 소풍이라도 갈 때면 그날의 추억을 찍어 줄만한
셀프타이머가 너무나 아쉽다.
지나가는 분들께 사진 좀 찍어주세용!~~라고 하기에는 불안함(?) 때로는 약간의 걱정이 먼저 앞선다.
적당히 노출도 맞추고 초점도 심도를 깊게 하면 문제가 없겠지만..
어떤 구도로 찍어 달라고 하기엔 설명이 참 난해하다.
그런데 우연히 충무로에서 사진클럽 선배님의 셀프타이머(조그만 쇠뭉치)를 얻을 수 있었다.
그래 바로 이거야! ㅎㅎ 이런 게 있었군!
캬캬캬~~ 왜 이 생각을 못했을까?
아이들이 놀이 기구를 타는 동안 우리는 이렇게 우스꽝스러운 추억을 남겨 놓을 수 있었다.
"셀프타이머" 작지만 참 좋은 친구..~~고맙데이~
(삼각대를 들고 다녀야 하는 불편함은 감수해야 했음. ㅡㅡ,,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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