헉!~ 필름 스켄 후 포토샵에서 결과물을 훑어보며 나는 입을 다물 수가 없었다.
올드 렌즈로 찍었다고 하기엔 해상도에 따른 놀라움이 먼저겠지만, 스켄할 때 기다리는 무료함을 달래기
위해 과자를 먹고 있었기 때문이다. 빠삭~빠삭~^^;;
[Leitz(Leica)Elmar 3.5cm 1:3.5] -렌즈 사진은 클럽에서 무단 복사-

시리얼로 볼 때 4~50년된 Leitz(Leica)Elmar 올드렌즈들의 느낌이 너무나 좋다.
흔히 말하는 색감, 콘트라스트, 선예도, 암부 디테일 등을 논할 수 있을 만큼 나에 사진 수준은 단순 무식형! 이지만..
현재, 판매되는 같은 화각대의 현행렌즈에 비해 전혀 손색이 없다는 결론을 조심스럽게 내려본다.
의외로 가격이 저렴하다는 장점과 작은 크기로 휴대의 편리성 등은 매력적이지만 그 사용의 불편함과
구입의 어려움, 좋은 상태의 렌즈를 구하기란 쉽지가 않다는 불만들이 있다고 한다.
-클럽 선배님의 배려로 렌즈를 빌려 촬영한 결과물-

(콜로세움의 최후 / 서해 신두리 / 아침 / 5cm 엘마 / tx-400)
이후, 우연하게 위 렌즈와 비슷한 Elmar 렌즈를 구입할 수 있었고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다.
흑백 찍는 재미가 솔솔 붙는 렌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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