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 구 입 요 령 ]
▶ 외관이 깨끗하며 모서리 눌림이 없이 볼커나이트는 구석구석 들 뜸 없이 깨끗한지 확인.
▶ 조리개, 셔터 스피드 조정 나사는 부드럽게 잘 돌아가며 뻑뻑하지는 않는지 확인 ⓐ
▶ 셔터 속도는 정상 속도로 잘 끊키는지 확인 (B셔터~1/500 까지) 저속셔터를 확인해 보세요.
▶ 셔터를 누른 후, 셔터 버튼이 톡톡! 잘 튀어 나오는지 확인 ⓑ
(서서히 올라오거나 반응이 무디면 세월 혹은 많은 사용량에 따른 노후 현상으로 오버홀 예상)
* 오버홀 / 딱고, 조이고, 조정하고, 기름칠~ 비용은 약 25만원 전 후.
▶ 무한대 핀은 잘 맞는가. * 중요 (멀리 있는 전봇대 혹은 건물의 이중상 합체가 잘 맞아 떨어지는가?)
▶ 스크린은 상, 하가 뒤바뀌어져 결합 되어 있지 않는지 확인.(뒤바뀐 상태에서 무한대로 맞춰져 있다면? 헉! )
스크린 중앙(이중상 합체 부위)을 살짝 만져보면 까끌한 부분이 아래로, 매끈한 면이 상부임.
▶ 스크린 덮개는 펼쳤을 때, 접을 때 좌,우를 살짝 눌렀을 때 착! 하고 잘 접혀 지는가.ⓒ
▶ 아이 미러(동그란 확대기)는 눌렀을 때 정 위치(수평)면에 잘 튀어 올라오며, 흐느적 거림은 없는지 확인.
▶ 초점을 무한대로 했을 때, 몸체와 렌즈바디의 결합이 일정하게 잘 맞아 떨어지는지 확인. ⓓ * 매우중요
※한쪽부위가 벌어져 있거나 면이 일정치 않다면? 편차에 의해 초점이 잘 안 맞거나, 근접 촬영에서 핀이 나갈 수도 있음.
사선으로 면이 일정치 않다면 외부 충격에 의해 뒤틀린 상태를 예상.
▶ 노출계 작동여부 / 불필요 (맞는다 하더라도 세월에 따른 노후화로 신뢰성이 떨어짐.)
▶ 필름 이송 / 셔터 장전 크랭크는 부드러운가.
(크랭크가 빡빡할 때 힘으로 또는 억지로 돌리게 되면 내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함.)
※ 경우에 따라선 필름 장전 시, 필름을 살짝 눌러주는 내부 돌기형태의 판이 강할 때도 뻑뻑할 수 있음.
★ ⓔ 다중노출 장치 // 1회 촬영 후, 화살표 방향으로 회전 시키면 필름 이송레버가 역(반대로)으로 회전함.
2회 3회 같은 요령으로 무한 다중 촬영이 가능함.
다중노출 촬영이 끝나면 정상적인 방법으로 필름 이송 시키면 필름 카운터
숫자도 함께 돌아감. ( ※ 필름이 없을 땐 작동 불가. 모델에 따라 기능 없음. )
[ 테 스 트 ]
▷ 무한대 및 최대 근접 촬영 거리를 찍어서 정확한 초점(핀) 상태를 확인.
▷ 인화 혹은 필름 스켄후, 확대를 했을 때 사진 좌, 우 테두리 주변에 미세한 선(주름)이 보여지지는 않는지 확인.
( 필름 압착 뒷 판이 필름을 제대로 꽉 눌러 주지 못할 때 이러한 현상 발생. 필름 장전시 팽팽하게
필름을 당겨서 장전하는 습관도 필요.)
※ 참조 // 12컷의 필름 간격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있는지 확인.( 컷에 따라서 좁고, 넓으면 다소 불안.)
코킹의 위치가 조금씩 바뀌면서 필름 간격이 일정치 않은 현상인 듯함.( 기계적인 안정이 불안한 상태 )
[ 기 타 ]
◇ 스크린
- 얼룩 혹은 먼지가 있다고 절대로 천으로 딱지 마세요.(스크린이 훼손 되거나 더 어두워짐.)
- 먼지는 가볍게 불어 주시고, 세척은 안경점에 가서 초음파 세척? 하시면 조금 밝아진 느낌입니다.
※ 주의 : 조립시 상, 하(위,아래)를 꼭 구분해서 체결하세요. 중앙 원형 스플릿을 보시면 날카롭게 튀어나온
부분이 바닥면(밑으로 향함) 입니다.
◇ 필터의 구입
- 현재 판매되는 신형 필터를 사용할 수 있게 만든 어뎁터 링이 있습니다. 대략 4만원 정도.
- bay 1 , 2 , 3 전 모델별로 각각 제작돼 있음. (충무로 수리실)
- 오리지널 필터는 그 사용에 있어서 세월에 따른 노후로 필터의 효과가 미비할 수도 있습니다.
- 어뎁터링 + 필터 사용에 따른 후드 장착도 가능합니다.
(예: 3.5F 베이2 타입 아답타 링 + 39mm 필터 + 후드 사용 가능)
◇ 렌즈의 기스
-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. 제가 그동안 찍어 본 경험으로 전혀 문제없습니다.
◇ 노출계 고장
- 그냥~ 없구나 생각하시고, 작고 휴대가 간편한 외장 노출계의 사용이 좋습니다.
- 수리하기도 어렵지만, 정확한 노출이 의심스러운 이유입니다.
★ 바디가 지저분하고 렌즈에 기스가 많아도 가격 착하고 쓸만 하다면 무조건 구입하세요~
3~40만원에 중형을 쓸 수 있다는 장점과 결과물에 전혀 이상이 없을 정도로 좋습니다.^^
★ 가끔은 저렴하고 이쁜 작은 친구가 장터에 나오는데 4x4 포멧용 롤라이 입니다.
이 친구는 비 추천, 기존 120 필름이 아닌 127 용 필름 사용으로 구하기가 쉽지 않고 물 건너오면
구할 수는 있겠지만 비쌉니다.
★ 12 / 24 모델.
중형 필름에는 120, 220 두 가지 타입의 필름이 있는데.. 즉 12장 / 24장 둘 다 사용 가능.
기존 모델은 120 필름만 사용하지만 이 모델은 두 가지를 겸용해서 사용이 가능합니다.
실사용에는 220(24컷)을 거의 사용치 않는다는데 있습니다.
※12 / 24 모델이라고 고가에 구입을 했지만 실사용이 없을 땐 무의미한 기능.
현재, 흑백필름의 경우 220을 구할 수 없음. 컬러만 구입가능.ㅠㅠ
★ 롤라이 좌측에 요상하게 달린 넘이 있는데.. 1~36 숫자 즉, 135mm 필름을 찍을 수 있게
제작된 것으로 별도의 Rolleikin을 내부에 장착하면 사용이 가능하지만... 대부분 안 쓰시는 듯.
★ White Face 모델 (bay 1, 2, 3 모델별로 생산되어 있음.)
- 4군 6매 채용(표준은 4군 5매)으로, 기존 모델과 달리 광학적으로 우수한 모델이라고 합니다.
- 구분 방법은 [사진참조] 기존 모델과 달리 깨알 만한 작은 영문으로 표기되어 있습니다.
- 가격이 고가이며, 현재 깨끗한 카메라의 구입은 쉽지 않습니다.
- 성능 비교는 패스~입니다. 그래도 조금 더 낫지 않을까요? ^^;
★ Mutar 0.7 ( 광각 변환 렌즈 )
촬영정보 // 롤라이플렉스 3.5 F + Mutar 0.7 X (bay 2 용)
- Bay 2 마운트 / 75mm렌즈에 장착 시 대략 52mm 화각으로 변환.
(렌즈는 같으나 연결용 마운트 따라서 bay 1, 2, 3 용으로 구분.)
- 파인더가 많이 어두워진다.(밝은 스크린은 그나마 다행이겠지만..ㅠㅠ)
- 렌즈 성능이 떨어진다. ( F: 5.6~ 부터 사용)
- 무겁다. 휴대가 장난 아님.( 쇳덩이?)
- 비네팅이 있다. (제일 불만스러운 부분.. ㅡ,.ㅡ;;)
구입 예) Rolleiflex 3.5F = 베이요넷 2 용 Mutar 0.7 X
★ Rolleinar 접사용 필터 ( 강력추천 )
촬영정보 // 롤라이플렉스 3.5F + Rolleinar type 3 사용.
Rolleinar 1 : 45-100 cm
Rolleinar 2 : 31-50 cm
Rolleinar 3 : 24-32 cm
Bay 별로 구분되어 있으며, 배율 구분에 따라서 최소 24cm~1m 까지 근접 촬영 가능함.
또 하나의 렌즈를 갖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우수한 성능을 그대로 유지.
- 상, 하 한개씩 두개가 한조이며, 근접에 따른 상,하 편차가 보정됨.
- 가격 1개(조당) 8~15만원 정도. 보통은 2번을 가장 많이 사용 하시는 듯.
※ 두꺼운 필터가 viewing(보는 넘) / 얇은 필터가 taking lens(찍는 넘)
( 뷰잉용 필터 결합 시 ● 빨간점이 꼭! 하늘로 향하게 결합 / 편차보정된 필터라 두꺼움.)
구입 예) Rolleiflex 3.5F = bay2 용 Rolleinar 1 혹은 2 , 3 번
★ Rolleipix ( 삼각대 고정용 플레이트)
- 삼각대 거치 시, 바디의 신속한 탈부착이 용이 하며, 필름의 교환이 쉽다.
( 기존 플레이트를 직접 체결하면 간단하지만, 필름 교환 시 불편하며...플레이트와 롤라이의 고정에 따른
단단한 체결 시 롤라이의 약한 바닥면 변형이 우려되며, 필름 교환이 불편하다.)
- 장착에 따른 안정감이 좋으며 다소 무겁다.
- 가격은 10만원 정도로 필드의 사용이 많지 않다면 불필요. / 삼각대를 많이 이용하시는 분들께 추천.
[ 끝으로 ]
롤라이플렉스는 좋은 카메라임에 틀림이 없는 듯합니다. 이런 이유로 잠시의 펌푸~ 혹은 유혹에~
구입을 망설이지 않으시겠지만 그 사용에 있어 쉽게 적응치 못하고 방출하는 사례가 많습니다.
- 좌, 우 상이 바뀌는 단점과 6*6박스에 채워 넣을 공간이 너무 많아 고민을 하다보면
- 마음이 점점 멀어지는 이유이기도 하며..
- 컷 수에 비해 필름 및 현상 비용이 비싸며, 건질 수 있는 결과물이 처음부터 원하는데로 찍히진 않겠으며,
- 고가의 좋은 모델은 실전에서 그 사용이 덜 할 수도 있고(부담감으로..),
- 값싸고 저렴한 친구가 오히려 실전에선 최고일 수도 있겠습니다.
- 꾸준한 테스트와 실전에 사용하다 보면 그 놀라움에 스스로 빠지게 되는 묘한 매력이 있으며,
- 롤라이의 구입을 생각하신다면~ 저렴한 친구를 먼저 구입해서 가볍게 써보시고..
- 본인에게 꼭! 필요한 장비라고 판단이 될 때, 고가의 좋은 모델를 구입해도 늦지 않으며,
- 비싼 장비는 금전적인 보상을 빨리 남기고자 하는 심리적인 부분도 작용할 수
- 있으므로 특히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겠습니다.
- 저렴한 롤라이는 판매도 쉬워 금전 손실이 적겠지만, 고가의 장비는 재판매에 따른 금전적인
- 손실이 매우 커, 자칫 롤라이에 대한 좋지 않은 추억과 기억만 남길 수도 있겠습니다.
- 현명한 선택에 따라서 롤라이플렉스는 결코 실망을 안겨 드리진 않을 것이라 믿습니다. ^^
~ 부족한 지식으로 쓸려니 어렵군요..ㅠㅠ 작은 도움이라도 되셨으면 하는 마음이며,
잘못된 내용은 지적하여 주시면 수정토록 하겠습니다.^^